스마트 팩토리 개발 동향

 국내외 기업들의 스마트 팩토리 개발 동향 분석


◯ (Rockwell Automation)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혁신의 핵심을 IT(정보기술)와 OT(제조운영기술) 분야의 융합으로 판단하고 2008년부터 Cisco와 협력하여 이더넷/IP를 기반으로 기업과 플랜트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

- 자원의 효율적 생산을 목적으로 자산, 제어, 네트워크 인프라, 정보 취합·분석 전체를 통합
-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및 분석, 스마트 기기, 보안 등의 요소를 통해 실현
- 지능형 모터 컨트롤 통합 관리를 통해 생산 시설 및 에너지 관리 실현
- 공장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예측 가능한 모형 기반 제어

◯ (나우엔씨) 공장 현장의 각종 장비에서 발생하는 상이한 포맷의 데이터를 수집, 표준화 해 IT 시스템과 연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플랫폼을 시스코 포크 컴퓨팅 상에서 구현

- 제조사들이 이 솔루션을 통해 공장에서 수집된 각종 데이터 현황을 비즈니스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함

◯ (Stanly Black & Decker) 무선 네트워크를 오버레이로 연결하고 다양한 장비에 센서를 탑재, 해석 툴을 구현해 생산 장비의 가동률과 효율성을 파악하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운영

- 디지털화와 만물 인터넷(IoE)을 구현해 생산 장비 가동률을 78%에서 97%로 높임

◯ (LS 산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을 이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 연간 10억~12억 원의 전력 지출 절감 및 제조 공정 효율 증대

◯ (LG CNS) 고객 현장과 산업 특성에 맞춰 공장라인의 최적화 설계, 이 기종 설비 통합 제어, 지능화 설비 공급, 설비와 생산 솔루션의 통합 등 공장 최적화를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

- 물류 설비, 검사 설비, 생산 설비 등 제조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설비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이용하여 최적의 효율을 내는 지능형 설비로 통합 공급
- 스마트 팩토리 통합 플랫폼인 BixActor를 기반으로 공장 운영 관리, 에너지 관리, 설비 제어 등의 솔루션 제공
- 공장의 레이아웃, 공정 개선, 공장 자동화, 설비 표준화, 에너지 절감, IT 컨설팅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최적화된 공장 설립 컨설팅 제공

◯ (KT) LET-M 등 IoT에 특화된 네트워크와 ‘IoT Makers’ 플랫폼을 제공하여 산업 기반의 IoT 생태계 조성 지원

- 대상 중소기업은 IoT 기반의 스마트 공장 구축에 별도의 구매 없이 설비 제어, 물류 관제 및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효과적인 운영 가능
- KT 회사 외부에서도 스마트 폰으로 냉동 창고 등 공장 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 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만들고, 공장 설비에 IoT 센서를 부착해 기기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시사점)


스마트팩토리 개발의 핵심은 개별 설비 자동화가 아니라 IT와 OT를 연결해 공장 전체 데이터를 통합·분석·제어하는 데 있다. Rockwell Automation은 Cisco와 협력해 네트워크, 제어, 자산관리, 보안을 통합했고, Stanley Black & Decker는 센서와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비 가동률을 크게 높였다. 국내에서도 LS산전, LG CNS, KT 등이 에너지 관리, 설비 통합제어, IoT 플랫폼, 모바일 모니터링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스마트팩토리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폐기물 감소, 고장 예측, 물류·재고 효율화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 장비 도입보다 데이터 표준화,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운영 최적화 플랫폼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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